제가아니라 저희 엄마가 수술하셨어요
흉터는 시간 지나면 알아서 해결된다길래
손 안대고 있었는데 서서히 아물더니
지금은 많이 옅어졌습니다^^
사나웠던 인상도 선하게 변하셨어요
보통 나이드신 분들 중에 눈 밑 거무튀튀하게
지방 튀어나와있는 분들 보면 되게 한 성격 하실 것 같고
그래 보이잖아요 저희 엄마가 그러셨거든요
무표정으로 있으면 화 났냐는 말을 달고 사셨던.. 수술하고 나니까 인상좋다는 소리 많이 들으신대요
이제 맘이 좀 놓입니다 수술 초반에 티는 안냈어도 회복이 잘 될까 나이도 있으신데...
걱정했는데 윤현준 원장님 덕분에 회복도 잘 되고
결과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