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환자들의 찐 후기

스타준 후기

메틸본드 받은지도 어언 반년이 되어가네요

옴마야 대박 댓글 0건 조회 784회

초여름쯤에 수술했는데 벌써 한겨울이에요

시간 참 빠르네요 ㅎㅎ 머리에 붕대 말고서

아 언제 붕대풀고 , 머리 시원하게 감고 , 봉긋한 내 머리 구경하지 싶었는데

이제는 맘놓고 아무렇게나 편히 누워 잠자고, 시원하게 머리도 감고

절개부위도 점점 옅어 자연스러워저시고있고 ㅎㅎ 진짜 시간이 빠르긴하네요~

수술 후 통증도 전혀없고 물차는 부작용두 없지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 :)

이제는 억지로 머리에 뽕넣지않아도 봉긋해지니, 옆모습에도 너무 자신감이

뿜뿜 생기네요 ㅎㅎ 


- 위 후기는 옴마야 대박님의 스타준 카페에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글 입니다:) 

 

댓글목록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0건 7 페이지
스타준 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100 꼭쥐고있었네 881
99 그영화의주인공 824
98 리손트 802
97 야왜그랬어 822
96 춤추고시포 988
95 슈프림마뜨 871
94 혜화동여자 1329
93 네롱메롱베롱 763
92 7878 811
91 아다방 894
90 턱살미워 834
89 국방부장관 892
88 쿵쓰따쓰 888
87 하기수 894
86 옴마야 대박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