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원장님을 만나지 않고,
수술받지 않았다면 전맨날거울보면서
처지고 주름진 눈밑을 보며 한숨만 쉬고
나이들어감에 속상함만 느끼고있을거에요
수술한지 반년정도 된 지금은 거울은 물론
셀카도 자주자주 찍어주고, 정말 눈 밑 하나만
매끈해진건데도 전체적으로 젊어진게 확 보여
얼마나 신이나는지...ㅎ
남편이 가끔 짓궃게 질투하고 얄미워해도
전 젊어진 눈 밑이 너무너무 좋네요..ㅎㅎㅎ
- 위 후기는 세리아2님의 스타준 카페에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글 입니다:)
[출처] 원장님 아니었으면 전 또 얼마나 쳐져 주름진 눈밑을 보며 한숨만 쉬었을가요 (스타준성형외과의원 대표카페( 수술후기, 윤현준원장 직접답변)) | 작성자 세리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