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환자들의 찐 후기

스타준 후기

오늘 윤현준 원장님께 하안검받았어요

으댜댱 댓글 0건 조회 2,066회

수술하러 갈때는 비가 안왔는데 수술끝나고 집가려는데

 갑자기 눈이랑 비가 와서..

 

보호자도 없이 혼자 수술하러 온거라

차도 안끌고 왔는데 실장님이 우산도 빌려주고

직접 택시까지 잡아주셔서 집에 잘 왔네요

 

괜히 피곤해서 지금까지 선잠 좀 자고 컴퓨터해요..

 

수술 통증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아프다는

경우도있어서 겁이 많이났는데 다행히 저는 안아프네요

지금은 아무래도 수술을 해서인지 살짝 욱신?그런 느낌이 돌아요

 

붓기는 별로없고 멍이랑 붉은기가 좀 도네요

 

3일차에 제일 심해진다는데 조금 걱정은 되지만

3.1에 연차까지 써서 좀 길게 쉴수 있어서 다행인거같네요 :)


- 위 후기는 으댜댱님의 스타준 카페에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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